오페라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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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인격 감시자
오페라 가수

operasinger • (한자명) • オペラ歌手

파일:제5인격_오페라 가수 수정.png
본명
상그리아
(한자)
サングリア
Sangria

성별
여성
종족/국적
인간
본래 직업
오페라 가수
외적 특성
그림자 영역
형태 변화
어둠의 도약
그림자 회상
그림자 습격
어둠의 도약-고급

난이도
3
무기
오페라 가면
가격
파일:제5인격_재화_단서.png4508 /파일:제5인격_재화_메아리.png 858
1. 소개
2. 스토리
2.1. 배경 설정
2.2. 배경 추리
3. 외적 특성
4. 형태 변화
4.1. 어둠의 도약
4.2. 그림자 회상
4.3. 그림자 습격
4.4. 어둠의 도약-고급
5. 운영
5.1. 보조 특성
5.2. 인격 트리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7. 상성
7.1. 맵별 상성
7.2. 생존자별 상성
8. 스킨
9. 기타


(캐릭터 소개 대사).


1. 소개[편집]


시즌 27에 신규 출시한 제5인격감시자 캐릭터.

2. 스토리[편집]



2.1. 배경 설정[편집]



오페라 가수 배경 스토리 PV



비린내 나는 액체, 영매의 속삭임, 과연 누가 샹그리아의 운명을 조종하고 있는 것 인가. 아버지의 학대, 부인의 구원, 불빛 아래 드리워진 그늘. 그 미간에 새겨진 염소 문양이 새겨진 여인은 그녀의 인생을 밝게 비추었을까 아니면 그녀의 뒤의 그림자의 자양분이 되었을까.
"고통은 다시 태어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입니다.” 고요한 밤, 어린 양의 목이 찢기고 성스러운 촛불은 부인의 차가운 얼굴을 비춘다. ‘신명’을 부르는 의식이 끝나면 그 모든 것은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공연은 절창이 되고 극장은 폐허가 되며 관객은 단 한 명도 살아남지 못했다. 유일하게 멀쩡한 건 분장실에 걸려있는 망토 하나와 그 속에 드리운 귀신 같은 염소의 그림자뿐.

2.2. 배경 추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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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적 특성[편집]


그림자 영역
파일:오페라 가수_그림자 영역.png
맵의 물체 주변으로 일정한 폭의 그림자 영역이 생성됩니다. 오페라 배우는 그림자 영역에서 자유롭게 잠행할 수 있습니다.
잠행: 오페라 가수는 어둠의 도약을 사용해 그림자 영역에 뛰어들어 잠행 상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잠행 상태에서 이동 속도가 8% 증가하지만, 현재 위치한 그림자 영역에서 바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어둠의 도약으로 그림자 영역이 아닌 곳으로 이동해 공격, 모션, 넉백, 기절 등 제어 효과의 영향을 받으면 잠행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맵 구조물의 테두리에 검은색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그림자의 넓이는 그리크지 않지만 그 구조물의 모든 테두리를 덮고 있다.

아래 후술할 어둠의 도약이나 그림자 회상 같은 스킬로 잠행할 경우 현재 자신이 어느 구조물의 그림자에 진행을 하였는지 그림자의 테두리에 또 한번 빨간색 테두리를 보여줌으로써 알려준다.

한번 잠행을 성공해 그림자위를 움직이는 상태가 된다면 다시 잠행을 해 평지로 나오거나 일반 평타를 때리기 전엔 풀려날 수 없다. 잘못 도약하여 쿨타임이 도는 상태라면 빠르게 잠행에서 벗어나 다니자.

일반적으로 많이 보이는 판자존 같은 경우 구조물 사이에 판자가 내려진다 하여 서로 같은 구조물이 되는 판정은 아니다. 유의할 것. 이외에도 분명 이어진 것 처럼 보이는데 안 이어진 판정인 구조물들도 많다

4. 형태 변화[편집]




4.1. 어둠의 도약[편집]


어둠의 도약
파일:오페라 가수_어둠의 도약.png
오페라 가수는 매우 빠른 속도로 전방 일정 거리를 도약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 영역으로 들어가면 잠행 상태로 전환됩니다.
특수: 어둠의 도약이나 그림자 회상 스킬을 사용해 현재 위치하지 않은 그림자 영역으로 도약할 때마다 본 스킬 쿨타임이 새로고침되고 2초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이동 속도 보너스 50%를 획득합니다. 현재 위치한 그림자 영역이나 빈 곳으로 도약하면 스킬의 쿨타임이 정상적으로 발생합니다.

오페라 가수의 밥줄.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오페라 가수의 숙련도가 정해진다. 도약으로만 오페라 가수가 잠행 상태로 들어갈 수 있다. 또한 같은 범위에선 재사용 하지 않는다면 쿨타임이 없어 다른 곳으로 무한으로 도약이 가능하다.

절대로 한번에 두번 이상 누르지 않도록 하자. 마음이 급해져 스킬을 여러번 누를경우 당연하겠지만 한 장소에서 두 번 스킬을 사용한 것으로 간주되어 쿨타임에 들어가기에 이 스킬을 사용할 땐 신중을 가하도록 하자.

4.2. 그림자 회상[편집]


그림자 회
파일:오페라 가수_그림자 회상.png
오페라 가수가 맵의 잔영을 선택해 목표가 있는 곳을 향해서 빠르게 도약합니다. 터치 시, 우선적으로 시야 중심에서 가장 가까운 잔영을 향해 도약하며, 시야 범위에 잔영이 없을 경우 가장 먼저 생성된 잔영을 향해 도약합니다.

'잔영'은 상그리아가 어둠의 도약을 할 때 마다 생겨난다. 그 말인 즉슨 회귀 포인트를 이론상 무한대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것. 그러나 이 점 때문인지 잔영의 존재 시간은 8초, 존재감이 해방되어도 11초로 굉장히 짧은 편이다.

잔영으로 복귀할 때는 무조건 잠행 상태로 복귀하게 된다.

4.3. 그림자 습격[편집]


그림자 습격
파일:오페라 가수_그림자 습격.png
오페라 가수가 손에 들고 있던 망토를 빠르게 전방으로 던집니다. 망토는 3초간 날아가거나 장애물에 부딪히면 사라집니다. 날아간 망토는 궤적을 따라 15초 동안 개별적인 그림자 영역을 생성합니다.

오페라 가수의 테두리 강제성(?)을 보완해주는 스킬. 사용시 앞으로 망토를 던져 리퍼의 안개 구역과 비슷하다기엔 너무 똑같게 그림자 구역을 길게 생성한다. 이를 이용해 구조물이 없는 평지를 잠행해 움직일 수 있게 한다. 또는 구조물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 도약을 건너가기 애매할 경우 사용할 수 있기도 하다. 활용방식은 여러가지.

특이 사항으로 도약을 하는 도중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적당한 구조물이 없다면 상그리아는 바로 그림자 습격에 만들어진 그림자 구역으로 잠행한다. 이를 알려주려는것 처럼 오페라 가수의 배경 추리중 저렇게 하라는 미션까지 있을 정도.

구조물 곁에 잠행하고있어 안심하고 있던 생존자들에게 써 기습 공격을 할 수도 있고 구조물 과의 거리 계산이 모자라서 중간에 다행이 끊기기 전에 사용해 그림자 도약의 쿨타임을 살릴 수도 있다.

4.4. 어둠의 도약-고급[편집]


어둠의 도약-고급
파일:오페라 가수_어둠의 도약-고급.png
어둠의 도약 점프 거리가 20% 증가하며, 잔영 지속 시간이 11초로 증가합니다.

새로운 스킬이 개방되는 것은 아니지만, 추격 및 운영 능력을 조금이나마 강화해 주는 특성.

5. 운영[편집]



5.1. 보조 특성[편집]


  • 플래시
빠른 사냥을 하고 운영을 하기 위해 드는 보조 특성으로 오페라 가수는 기본적으로 가속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플래시와 어울리는 편이다. 단점이라면 풀존재가 아니면 잔영의 지속시간이 짧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멀리 있는 해독기를 견제할 수단이 없어서 잔영을 이용한 운영이 조금 아쉽다는 정도이다.

  • 정탐자
생존자를 압박시키거나 멀리 있는 해독기에 가서 정탐자를 꽂은 다음 그림자 회상으로 터널링을 하는 운영도 좋다. 단점이라면 동선을 크게 짜는 생존자 상대로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 텔레포트
테스트 서버 기준으로는 잠행 상태에서 텔레포트 시간이 매우 짧았었지만 본섭으로 넘어오면서 사라졌다. 그나마 캠핑 중에 텔을 타서 해독기를 견제한 다음 그림자 회상으로 돌아가는 운영도 괜찮고 특히 기계공이 있는 상황에서 기계의 위치를 알고 있다면 매우 괜찮다. 단점으로는 순수 능력으로만 사냥을 해야한다는 점이 있다.
  • 흥분
오페라 가수에게 가장 치명적인 커버에 보완해 주는 보조 특성으로 커버캐가 한 두명 있으면 채용 해볼만하다. 단점으로는 순수 능력으로만 사냥을 해야한다는 점이 있다.

5.2. 인격 트리[편집]


  • 만류
후반 운영이 강한 감시자 답게 만류는 무조건 들고 가는 것이 좋다.

  • 지명수배
오페라 가수는 빠른 잠행과 그림자 회상으로 운영하는 감시자이기 때문에 생존자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왠만해서는 드는 것을 추천한다.

  • 밀폐공간
오페라 가수는 판자 부수는 속도와 창틀을 넘는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파괴 욕구는 기본적으로 들고 가는 것이 좋지만 밀폐 공간까지 찍기에는 창틀 넘는 속도가 느려서 그렇게 추천되는 인격은 아니다.

  • 히든카드
처음에 텔레포트를 들고 오지 않았다면 괜찮은 인격으로 플래시나 정탐자를 쓰고 싶어하는 유저들한테 더 맞는 인격이다.


6. 평가[편집]


전형적인 사냥 특화 베이스의 감시자. 비슷한 격의 이타콰가 있겠지만 이타콰 보단 수동적이면서 불편한 조작감 때문에 난이도는 오페라 가수가 한수 더 위라고 볼 수 있다. 사냥 특화 뿐만 아니라 근처의 해독기를 견제하면서 빠른 복귀를 해서 캠핑도 하는 전략도 존재하며, 평타 후딜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광폭화 인격을 찍어서 캠핑하는 전략도 존재한다.

고티어에선 감시자들의 숙련도가 대부분 높기 때문에 빠른 사냥과 운영으로 이타콰, 은둔자, 꿈의 마녀와 함께 벤을 자주 당할 정도로 평가가 매우 높지만, 하위 티어에선 난이도가 높은 능력과 불편한 조작감 때문에 평가는 그렇게 높지는 않다. 그래서 티어별로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다.

현재는 중국 서버에서도 너무 빠른 사냥 속도와 커버 캐릭터 상대로 강하기 때문에 오페라 벤을 많이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6.1. 장점[편집]


  • 빠른 추적과 강력한 사냥 능력
나이아스처럼 처음부터 빠른 기동성으로 생존자들을 추적하고 사냥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나이아스나 이타콰 같은 경우에는 스킬을 쓰면 모든 생존자들이 감시자가 누구인지 파악 가능하지만 오페라 가수는 생존자 근처에 가면 그림자 영역이 보이기 때문에 쉽게 알아채는 경우가 적다.
  • 빠른 복귀를 이용한 캠핑과 풍선 구출 견제
오페라 가수는 잠행을 쓸 때 마다 잔영이 생성되는데 이 잔영을 이용해서 멀리 있는 생존자를 먼저 공격하고 잔영의 위치로 돌아가서 또 한번 때리는 게 가능하다. 그리고 이는 풍선 구출을 할려는 생존자들한테도 잘 먹히는데 예를 들어 포워드나 타자 같은 캐릭터가 주변을 어슬렁거리면 빠른 잠행으로 다가가서 스킬을 빼거나 멀리 보낸 다음 잔영의 위치로 텔을 타서 풍선을 들면 된다.

  • 넓은 맵 장악력과 심리전 우위권
그림자 도약을 사용하고 난 후, 그림자 회상을 돌아가 다시금 그림자 도약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맵 장악력이 다른 감시자에 비해 우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그림자 회상으로 판자 심리전에서 우위를 정할 수 있는데 잔상을 남겨놓고, 생존자를 추격하다가 생존자가 판자를 넘으면 회상으로 돌아가 생존자를 마무리 하는 모습이 나온다.

  • 빠른 평타속도
나이아스,이타콰 등처럼 평타속도가 빠른 축에 속한다. 평타가 빗나간다고 해도 후딜레이가 굉장히 짧기 때문에 빗나간더라도 다시금 생존자를 추격 할 수 있다. 또한 그림자 도약을 잘 못사용했을 때,평타를 때려서 잠행상태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방면에서 이득이 많다고 볼 수 있다.


6.2. 단점[편집]


  • 매우 짧은 평타
미치코의 반야 형태와 평타 사거리가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앞 판정보다 오히려 옆 판정이 더 길 정도로 앞 평타의 사거리가 매우 짧은 편이다. 다행인 건 가속 능력 덕분에 어느정도 커버되는 단점이긴 하지만 스킬이 빠진 시점에서는 답답할 정도로 안맞거나 오히려 너무 빨라서 놓치는 경우도 있다.

  • 지형지물을 많이 타는 스킬 능력
주변에 지형지물의 그림자 영역이 있어야 가속을 받지만 평지에서는 존재감이 없다면 매우 느린 뚜벅이가 된다. 물론 존재감을 쌓는다면 커버되는 단점이긴 하지만 양 옆에 같은 그림자 영역인 구간에서는 빠른 가속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맵의 지형지물을 많이 타는 편이다.

  • 하위권인 감시자 스펙
기본적으로 판자 부시는 속도와 창틀 넘는 속도 풍선 드는 모션까지 꽤나 긴 모션을 취한다. 사냥 특화 케이스 감시자인 오페라 가수에겐 1초라도 빠르게 사냥을 끝내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는 특성을 지녔기에 이런한 모션들이 자신의 발목을 잡는다. 게다가, 다른 감시자와 비교하면 스턴 시간이 길기 때문에 긴 스턴 캐릭터 상대로 조금 까다롭다.

  • 수동적인 기동력, 그로인한 불편한 조작감
오페라 가수의 특성한 빠른 기동력으로 적에게 다가가 자신의 짧은 평타를 커버치는 게 사냥 방식인데, 이게 그림자 도약으로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잠행상태로는 추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계속해서 도약으로 위치를 바꿔가며 거리를 좁혀야하는데, 생존자가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마다 그림자 도약으로 따라 붙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림자 도약이 바라보는 시선으로 도약을 하는 것이라, pc, 모바일 둘 다 조작감이 별로라는 평이 있다. 이 경우 설정에서 조작키 방향으로 도약 할 수있게 변경 할 수는 있지만, 이 마저도 별로라는 평이 자자하다.


7. 상성[편집]



7.1. 맵별 상성[편집]




7.2. 생존자별 상성[편집]


  • 골동품 상인
평타 기반의 감시자인 만큼 평타를 봉인 당하면 할 수 있는 게 없다. 게다가 빠른 스턴을 걸어버리기 때문에 커버하기도 좋기 때문에 오페라 입장에서는 꽤 까다로운 생존자이다.

  • 교수
교수는 평타를 막아주고 긴 스턴을 거는 비늘 때문에 비늘에 막히면 오페라 입장에서 선지자의 부엉이보다 까다롭다. 심지어 밀어버리는 특성 때문에 그림자 영역에서 멀어지면 도약을 쓰기도 애매해진다.

  • 주술사
주술사는 짧은 스턴으로 잠행 상태를 끊을 수 있지만 벽에 붙어 있는 상태에서는 끊어도 쿨타임이 돌지 않기 때문에 평지에서는 주술사가 강하지만 지형지물이 많은 곳에서는 주술사의 힘이 많이 약해진다.

  • 곤충학자
기본적으로 평타 선딜과 후딜이 빠르기도 하고 도약은 곤충의 느려지는 디버프를 무시해버리기 때문에 사냥하기 매우 좋은 생존자이지만 커버하는 상황에서 옮겨타기 애매한 구조물에서는 조금 귀찮아진다.

  • 탐사원
자석이 발동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어그로 중에 자석을 함부로 쓰다간 평캔을 당하기도 하며, 끌어당기는 자석을 써도 벽을 통해 이동하는 특징 덕분에 스턴도 짧게 걸리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커버치는 상황에서는 얘기가 조금 달라지는데 탐사원의 자석 발동이 늦긴 하지만 발동되는 순간 거리가 얼마나 벌어지든 무조건 발동되기 때문에 긴 스턴이 걸리게 된다. 따라서 빠르게 이동해버려도 자석 발동이 확정되면 길게 땡겨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포워드, 타자
빠른 이동으로 주변 커버캐들을 견제해주고 잔영을 통해 빠르게 복귀해서 생존자를 들어버리면 커버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커버캐 입장에서는 꽤 까다롭다. 게다가 포워드 같으 경우에는 아무리 공으로 거리를 벌려도 바로 따라잡기 때문에 사냥도 쉽다.

8. 스킨[편집]



  • 바실리사 [희대의] [획득경로:시즌27_정수1]
  • 인도자 [독특한] [획득경로:상점]
  • 기본 스킨 [드문] [획득경로:기본증정]
  • 만신창이 [드문] [획득경로:캐릭터 추리 미션 11 완료 후에 획득 가능]


9. 기타[편집]



  • 새로운 감시자가 공개된다는 소식에 많은 유저들이 탐사원이나 곤충학자의 감시자 인격 출시를 예상했지만, 어떠한 사전 정보도 없이 오페라 가수가 공개되었다.

  • 스킬 영상이 떴을 때 여러모로 얘기가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오페라 가수인 만큼 노래를 불러 생존자들에게 디버프를 거는 형식의 스킬셋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예상외의 스킬셋을 가지고 와 갑론을박이 많았다. 미치코와 리퍼를 짬뽕시킨 것 같은 스킬셋에, 노래와는 전혀 관련 없는 스킬들이라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다. 그러나 스토리 영상이 뜨며 목을 누군가에게 다친것과 같은 떡밥이 있고, 실제 인게임 에서 평상시 음성 대사 중 밤의 여왕 아리아를 부르려다 목이 아파 못 부르는듯한 음성 대사가 있다. 그냥 사래들린게 아닐까

  • 위에 잠시 언급된 것 처럼 미치코와 비슷한 점이 많은데, 둘다 정체 모를 사건을 겪은 후 괴담 속에 나올 법한 귀신/악마가 되었다는 점, 서로 조금 다르긴 하지만 앞으로 빠르게 도약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점, 사거리가 토나올 정도로 짧다는 점 등 몇몇 점들이 미치코와 비슷한 점이 많다. 하지만 스토리 상으로 이 둘은 연관점이 전혀 없다. 서로 만나지도 않았으며 같은 나라에 사는 것도 아니고 근처의 인물들 조차도 접점이 없다. 그저 우연일지 실제로 연관이 있을지는 스토리의 진행이 필요해 보인다.

  • 창틀을 넘는 모션이 굉장히 특이한데, 반대편으로 가면을 던진 후 순간이동하여 가면을 잡는다. 신체적인 제약으로 창틀을 제대로 넘을 수 없는 붉은 나비와 조각가를 제외한 모든 감시자들이 평범하게 넘어간다는 점을 보면 재밌는 부분이다.

  • 빠른 기동성을 바탕으로 한 추격 특화 감시자라는 점에서 기존의 붉은 나비, 나이아스, 나이트 워치와 유사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짧은 시간 유지되는 잔영을 만든 뒤 그 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는 조향사와 비슷하다는 얘기도 있었으며, 한편으로는 지형지물을 통해 돌진하며 생존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스킬이 DEAD BY DAYLIGHT블라이트와 유사하다는 의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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